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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1] Escape 공략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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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16. 19:28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JCM의 게임리뷰#1 < Escape >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시리즈별로 네이버 포스트와 함께 게임리뷰 시리즈 콘텐츠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첫 회의 영광 받게 될 주인공은 바로 Escape 입니다. 말그대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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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기준은 뭐 없습니다. 그냥 최신 출시 게임 스마트폰 앱이며,

순위에도 높게 올라가 있어서 다운받아 봐습니다. 무료입니다.



배경화면은 CLC 유진이 유진이 너무 예뻐요 사랑해주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임.


간단한 프롤로그 영상이 나오고




터치를 하면 이제 시작합니다.



제일 처음에 사람을 태우기 시작하는데, 처음 시작 인원은



15명입니다. 15명을 태우고 날라가야 됩니다.


생각 보다 비행이 어렵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하얀색 줄은 세이브포인트입니다.

죽으면 저기서 부터 시작합니다.



죽게 되면 메뉴화면이 뜨는데, 광고가 매우 자주 발생합니다.


게임은 매우 단순합니다. 터치를 하면 위로 오르고 놓으면 내려갑니다.


진행 할 수록 철학적인 메세지를 통하여 게임의 스토리를 전달합니다.





곳곳에 생존한 사람들이 있는데 근처에 다가가면 자동으로 태웁니다.



단 너무 멀어지면 사람을 못태우고 지나가니 유의해야합니다.



한번 세이브 포인트를 지나면 이전의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몇 판 지나지 않았는데 급격하게 난이도가 어려워집니다. (-_- 왓더포크)

거의 1픽셀 차이로 비켜서 지나가야합니다. 너무 꾹누르면 비행각도 때문에 부딪히게 됩니다.

톡.톡.톡. 끊어치듯이 계속 눌러줘야합니다.



나중에 가면 UFO가 불규칙적인 장애물을 폭파시키기도 하고, 완전 난리를 칩니다.

세이브 구간도 대폭 늘어나게 되구요. 갑자기 급격하게 난이도가 어려워집니다. 거의 하늘과 땅차이?


이런 종류의 아케이드는 거의 고수급 수준이라고 자부하는데 매우 어렵습니다.




한줄평 : 화장실에서 X 싸면서 할만할 게임은 아니다. (세밀한 컨트롤가 집중력이 필요함)




(※ 본 게임리뷰는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이 포함 되어있으며, 대상 앱을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사용자에게 올바르고 유용한 공략 및 팁 제공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